지난해 창단한 강숙자 오페라라인이
광주문예회관에서 정기공연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정기공연에는,
푸치니의 작품으로 17세기 후반 한 수녀원에서
일어난 이야기인 <수녀 안젤리카>등
2편의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50여명과
어린이 합창단 출연자와 성악가등
2백여명이 참석하는 대형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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