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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주식 투자가
지난달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지역 투자자들은 지난달 9억9천만주를 사고팔아
전달에 비해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각각 23% 감소했습니다.
월중 거래대금도
9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증권 거래소는 미국 시장의 급등락으로
지역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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