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수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체에
최고 1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광주.전남지역 수해업체와 주민에 대하여 가계자금과 기업자금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총 지원규모는 100억원으로
금리는 최저 6 퍼센트대에서
최고 10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대출을 원하는 업체는
재해를 입은 사실을 광주은행에서 확인하거나, 자치단체장이나 중소기업청장등으로부터
확인를 받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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