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뒷마무리 지연보호 활동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8-30 15:23:00 수정 2002-08-30 15:23:00 조회수 0

여름 행락철 뒷마무리를 위해

무등산과 광주천 등에서

자연보호 활동이 펼쳐집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오늘 오후 공무원과 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과 광주천,황룡강 등에서

여름철 동안 쌓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입니다.



광주시는 또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담당 구역별로 자연 정화 활동을

추진하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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