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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과 금호 방조제에서 성행하는
갈치 낚시배에 대한 지도단속이 강화됩니다.
최근 밤마다 갈치낚시가 성황을 이루고있는
영암과 금호방조제앞 해상에서는
4,50여척의 낚시배들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배들은
기본적인 구명 장구를 갖추지 않은데다
무허가 낚시배도 많아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에따라
이번 주부터 11월말까지 석달동안
이들 낚시배에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무허가 낚시배에 대한
단속도 함께 벌이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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