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여수시 화치동 엘지석유 제1공장앞 도로에서
44살 이 모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길옆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 트레일러 연료호스가 파손돼
경유 2백리터가 도로로 유출돼 소방관과 경찰이 흡착포를 이용해 제거에 나서는 등
이 일대 교통이 1시간동안 정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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