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로에서 낚시하던 초등생 익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9-09 06:54:00 수정 2002-09-09 06:54:00 조회수 4

어제 오후 4시쯤

신안군 도초면 중년리 마을앞 농수로에서

이 마을 사는 8살 고석훈 군이

낚시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군이 수심이 깊은 농수로옆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딛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