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용 쌀 5천톤이 영암군 대불부두에서
첫 선적되고 있습니다.
대북 지원용 쌀은 전남에서 가공공정에서 도정한 한국선적 4천3백t급 타이거 스타호에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선적돼 오는 19일 북한으로 출항할 예정입니다.
대한통운측은 "이번부터 오는 연말까지
약 8만t의 쌀을 대불부두를 통해
북한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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