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에이즈 환자를 위한 쉼터가
마련돼 운영될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저희 광주문화방송을 방문한
정선식 에이즈 예방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올 하반기부터 광주.전남지역
50여명에 이르는 에이즈 환자를 위한
쉼터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창립돼 지금까지의 활동이 미흡했지만 에이즈 환자 예방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과 홍보활동에
들어가 적극적인 에이즈 환자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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