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 발전계획

입력 2002-09-09 11:01:00 수정 2002-09-09 11:01:00 조회수 0

광주시가

삼성전자의 청소기 라인 증설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센터를

단계적으로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2천 5년까지 백 10억원을 들여

광주 디지털 가전부품 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천 7년까지 전자부품 혁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첨단 부품 소재 연구개발 센터를

내년에 건립하고

한국 생산 기술 연구원 광주지역 센터를

2천 5년까지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내년에는 우선적으로

인력충원과 연구기자재 확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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