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다음달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광주시는
재래시장과 극장 등
다중 이용시설 94 곳을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소방 시설 등의
안전성 확보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이전까지 시정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