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중국산 전자제품에
일본의 유명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로
경기도 성남시 수성구 3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일본산으로 위조된 전자제품을 납품받아 팔아 온 전자제품 판매업주 43살 김 모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카세트 등 전자제품 4천 6백여개에
위조된 일본 모 상표를 부착해
광주시 동구 대인동 전자상회에 판매하는 등 모두 26차례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어치를 판매한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