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이 어우러지는 전시가, 광주 나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인 임동확씨와 화가 주홍씨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 시+화전에는,
임동학씨의 시들에 흐르는 이미지를
주홍씨가 화폭에 담아낸 무영탑과
희망사진관등 소품 30여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가 끝나면 출품작들은,
한권의 시화집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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