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또래에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해 볼 수 있는
토론 동아리가 마련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부터 이번주말까지 북구청소년 수련원에서
청소년 토론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고등학생 백 60명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토론 동아리에서는
기여입학제와 사형제도, 병역문데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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