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필로폰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광주시 남구 백운동
29살 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남구 백운동 모 호텔 뒷길에서
지난 5월 이미 구속된 김모씨에게
필로폰 10g을 3백만원에
판매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필로폰 공급책을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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