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신안군 압해면 장감도선장
선착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자가 바다에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혼자 술을 마시던 이 남자가
중심을 잃고 난간 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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