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의 바이오리듬을 체크해
작업내용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건설본부는 우선 1호선 2구간 4개 공구
가운데 2개 공구의 근로자들의
바이오리듬을 체크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1년정도 시험 시행 후
결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효과가 드러나면
전 공구에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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