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위기를 다양한 쟝르의 작품에 담아낸 소품전이 광주 현대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소품전에는
금속공예와 섬유공예 도예작품등
옷 맵시를 내고 집안을 장식할수 있는
소품 위주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참여작가는, 민대식 윤경아씨등
금속공예가와 박형금씨등 도예가
임지연 씨등 섬유공예가로
모두 8명이 가을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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