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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이장단이
쌀 수입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이장단 대표들은
오늘 오전 전남 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이 무너지면 농업과 농촌이 설 자리가 없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쌀 수입개방
반대 투쟁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쌀수입 반대 투쟁을 위해 이달말까지
도내 시,군별로 농민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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