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여고생 상습 성폭행 20대 검거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8-15 06:43:00 수정 2002-08-15 06:43:00 조회수 0

광주 북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해온 혐의로 광주시 오치동

2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채팅으로 만난 광주 모

고등학교 16살 백모양을 비디오 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폭해온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