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논란을 일으켰던 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이 어제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광주시체육회 신임집행부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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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열 상임부회장과 이금재사무처장은
그동안 전국체전 성적하락과 관련 책임론이 제기된 가운데 신임체육회장에게 신임을 묻는 차원에서 어제 이사회가 끝낸 뒤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체육계는 사표수리 여부와
누가 새로운 집행부에 선출될 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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