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모한
도심 활성화 아이디어가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동안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심 활성화 아이디어
50여건을 접수받아 심사했지만
만족할만한 아이디어가 없어서
금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대신 은상 2명, 동상 2명 등
8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다음달 초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 전통 문화가로 조성과
폐선부지 황토길 조성 아이디어가
은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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