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지연 탈피 한국화그룹 일레븐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8-20 08:14:00 수정 2002-08-20 08:14:00 조회수 5

화단의 학연과 지연을 탈피하기 위한

활동적인 한국화가들로 구성된 그룹

일레븐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초대전을

갖습니다.



전시회에는 광주전남출신 장현우씨와

임종두씨등이 참여하는등 회원

20명과 원로 자문위원들의 작품

9점이 출품됐습니다.



작품내용은 작가 자신의 개성이 돋보이는

채색하와 수묵화와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형태의 한국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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