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영이나 달리기보다는 근력강화운동이
효과적이라는 학설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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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카이로프라틱 학술세미나에서
대한 사회체육교육원 양성규박사는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지구력운동보다 근력강화나 체중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비정상적인 체형과
질병 치료를 위한 운동요법 등의
대체의학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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