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중국 렌윈깡시를 잇는 국제항로
개설이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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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오늘 목포.렌윈강
국제 카훼리 사업자를 재 공모한 결과 신청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양수산청과 목포시가 지난 95년부터
목포 개항 백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한 국제
여객선 취항사업은 사업자 선정과 취소 등으로
사실상 항로개설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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