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출신의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국악제가, 광산 구민회관등지에서
내일까지 열립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 임방울 국악제에는,
전국에서 11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해 판소리 경연과 고법경연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오늘 예선에 통과한 15명의 참가자들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본선대회를 치루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