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전복 일용근로자 7명 사상(12시)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9-05 09:09:00 수정 2002-09-05 09:09:00 조회수 4

오늘 오전 7시쯤

여수시 해산동 해산주유소앞 국도에서

45살 서종근씨가 몰던

겔로퍼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일용직 근로자인

4-50대가량의 남자 2명이 숨지고,

운전자 서씨 등 5명이 다쳐

여천전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서씨가 과속으로 달리던 중

도로의 침하된 부분을 피하려다

순간적으로 핸들을 놓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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