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으로 기차를 달리던 시절,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했던 급수탑이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안동문화방송 이정희기자의 보돕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교류뉴스(안동)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8-12 16:21:00 수정 2002-08-12 16:21:00 조회수 4 share print 석탄으로 기차를 달리던 시절,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했던 급수탑이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안동문화방송 이정희기자의 보돕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