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공근로 인력이 중소기업 등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 직접투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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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도내에서는
16개 시.군,27개 중소기업체에서 하루 80여명의
인력이 기업의 일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업체관계자들은 이들의 업무는 비록 단순
수작업이기는 하지만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연말까지 시.군별 참여인력의
5% 이내를 도내 중소기업이나 소기업,특산
단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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