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고흥군 도덕면 용동선착장에서
22살 방 모씨의 코란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방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씨가 인근 해수욕장에
피서를 왔다가 귀가하기 위해
차량을 후진을 하다 바다로 떨어졌다는 친구들에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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