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내리면서 서점가들이
여름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대형서점들에 따르면,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말부터
서점가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들어서는 20%-40%가량 늘었습니다 .
이는 매년 여름철 2.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독서붐이 일고 있고 휴가철에 계속된 비로
외출대신 집에서 독서한 시간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인기서적은,
베스트 셀러와 추리소설류, 해외여행
관련서적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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