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일고가 대통령배와 청룡기에 이어
전국대회 3관왕을 노렸지만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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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는 오늘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천안북일고와의 8강전에서 시종 접전을 벌였으나 3:4로 분패해 전국대회 3관왕의 꿈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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