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투기의혹

입력 2002-08-26 16:34:00 수정 2002-08-26 16:34:00 조회수 0

무등산 보호 단체 협의회는

도로에 편입될 땅을 소유하고 있는

광주시 건설 관리 본부 이모 본부장의

투기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무등산 보호단체 협의회는

광주시 건설 관리 본부장인 이모씨가

채무관계에 의해 도로 확장으로 편입될 땅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으나

본인 명의가 아니고

부인과 어머니의 이름으로 소유권이 설정돼 있어 투기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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