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교원 136명 훈포장 수상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8-28 17:55:00 수정 2002-08-28 17:55:00 조회수 0

올해를 끝으로 교직을 떠나는

퇴직 교원들이 각종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각각 정년퇴직하는 교원 134명에 대한

훈장 전수식을 갖고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오늘 훈장 전수식에서는

삼각초등학교 채효광 교장과

해남동초등학교 양원승 교장이

황조훈장을 수상하는 등

광주에서 34명, 전남에서 102명 등

모두 134명의 퇴직교원이 각종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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