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추석날 주암호 주변 성묘객들을
위해 선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VCR▶
순천시에 따르면 추석날인 다음달 21일
주암호 본댐과 상사 조절지댐에 임시 선착장
2개를 만들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묘객들을 동력보트와 선박으로 수송할 방침입니다
성묘객 수송은 주암 본댐의 경우 11 공수특전여단 군인들이,상사 조절지댐은 한국
수자원공사 주암댐 관리단 직원들이 각각 맡으며 순천시는 안내와 안전지도 공무원을 배치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