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도자기 축제가 외지 업체 참여가
저조하고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목포포럼 등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용해동 갓바위 공원 일대에서 열릴 목포 도자기
축제에 외지에서는 2개 업체만 참여해 동네축제를 벗어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번 목포 도자기 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내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오락성,
사행성 이벤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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