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연찬회를 개최하면서
감시 대상 기관으로 부터
수백만원의 찬조금을 받은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동안
무주리조트에서 연찬회를 개최하면서
찬조금과 격려금 명목으로
시교육청 간부들로 부터 2백만원을 받은것을
비롯해 시 간부등
모두 4백 9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에대해 참여자치 21등 시민단체들은
견제와 감시대상 기관으로 부터
찬조금을 받은것은 낡은 정치 행태의 표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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