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강타로 인한 현장조사 지연으로
남악신도시 손실보상을 위한 감정평가 작업이
연장됐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던 감정평가작업이 오는 10일까지 10일 늘어났습니다.
보상물건 감정은 현재 공작물과,축산이 완료되고 실농이 88%,토지 98% 등 전체적으로 97%의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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