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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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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득량만 일대의 김 채묘 시기는
이달 23일 이후가 적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흥 수산기술연구소는
득량만 연안의 해황을 분석한 결과,
수온이 23도 이하로 내려가는
이달 23일 이후가 채묘의 적기라고 밝혔습니다.
또 2차 채묘는
다음달 1일 이후가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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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지부가
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재선된 김원본 교육감이 4년동안
광주의 교육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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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본부는
순천과 광양지회 설립 기념식을 갖고
무주택 주민들을 위한
집짓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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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정시인인
영랑 김윤식 선생 탄생 백주년을 기념하는
제 1회 전국 영랑 백일장이 다음달 6일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에서 열립니다.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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