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중인 이종범선수가 늦어도 주중 두산전에는 출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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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웨이트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는 이종범선수는 아직도 부상부위가 흔들리고
통증이 계속되고 있지만
삼성에 두경기 반차이로 쫓기는등 열악한
팀상황을 고려해 마냥 쉴 수만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기아 김성한감독도 주중 잠실 2연전에는
이종범을 투입할 생각이라며
조기투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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