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와 환경시설 공단
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추천위원회가
다음주에 소집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며칠 안으로
지하철 공사와 환경시설공단
사장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다음주 첫 회의를 소집해 후보 공모 절차와
심사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이를 위해
두 개의 추천 위원회별로
3명씩의 위원을 선정했고
광주시도 4명씩의 위원을 조만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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