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주요 뉴스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9-03 18:39:00 수정 2002-09-03 18:39:00 조회수 0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액이

2천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오늘도 곳곳에서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일명 아폴로 눈병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이미 광주,전남지역에서만 5만명에 가까운 학생이 아롤로 눈병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드컵을 계기로 높아졌던 지역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대회가 끝난지 석 달도

채 안돼 시들해졌습니다.



신학기를 맞아 등록금과 사교육비 등으로

가계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