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본청과 구청간 인사교류가 중단돼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선 자치시대가 열린 이후

광주시와 자치구간 인사 교류가 중단돼

직급별 인력이 극심한 불균형을 초래해

승진 연수가 각기 다르고 인력 배분이

적절히 못하는 폐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박광태 시장과 5개 구청장은 오늘

민선 3기 출범에 즈음한 상견례를 갖고

시구간 제도적인 인사 교류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김치축제 성공적 개최와

부산 아시안 게임 지원등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