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투약사범 잇따라 적발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8-12 08:40:00 수정 2002-08-12 08:40:00 조회수 0

필로폰을 투약한 전 유흥업소

여종업원 등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사람에게서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경기도 성남시 25살 이모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도

필로폰을 증류수에 용해시켜 투약한 혐의로

대구시 송현동 20살 김모씨에 대해서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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