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전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김현달군 살리기 운동이 김군의 고향인
담양군 창평면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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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이장단을 비롯해 부녀회와 청년회등
담양군 창평면 관내 16개 단체들은
간이식수술을 앞두고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사경을 헤매고 있는 김군을 돕기위해
오늘 하루 일일찻집을 열고
온정을 호소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금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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