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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도청에서 투자유치 심의관으로 파견근무를 시작한 포스코 정태현 부장을 황성철기자가
만나 투자유치전망과 전남관광의 미래등에 대한
견해를 들었습니다
질문1,포스코를 떠나 전라남도에서 근무하게된
소감은
질문2,기업과 외자유치 전망은
질문3,투자활성화를 위해 선행돼야 할 점은
질문4,전남관광의 미래는
질문5,이자리를 빌어 도청 공무원들에게 한마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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