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설 공단 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활동이 오늘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지난달 말 경영 전문가들로 구성된
환경 시설공단 사장 추천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을 갖고
사장 후보 공모와 추천을 위한
방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지하철 공사 사장 추천위원회도
내일 첫 회의를 열고
사장 선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광주시는 추천위원회로부터
각각 두 명씩의 사장 후보를 추천받아
이달 안에 사장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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