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미술관이
대학에 작품을 기증한 김보현과 실비아 올드 부부 화백의 인물전을 상시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 미술관은 현재 미술관 2층에 자리한
김보현실을 김보현*실비아 올드실로 이름을 바꾸고 3개 전시실 가운데 1개 전시실을
올드여사의 작품을 연중전시하기로 했습��.
새로 단장된 전시실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두 화가의 인물 작품 43점을 고른
인물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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