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미술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대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갤러리 개관7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회화의 거장들 展에는, 한국적인 작가 박수근과 오지호,
김환기씨등 이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8명의 거장 작품 30여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구상과 추상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는 작가들의
시각의 차이와 다양성을 비교할수 있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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