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계약 하기 위해 만났다 강도 돌변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9-07 06:30:00 수정 2002-09-07 06:30:00 조회수 0

어젯밤 9시쯤 장성군 덕성리 한 야산에서

40대 남자가 광주시 풍암동 39살

양모 여인을 흉기로 찌른뒤 신용카드와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자가 상가 임대 계약을

하기위해 양여인을 만난 뒤

강도로 돌변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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